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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합:정] <바디픽션> 출간 기념 작가와의 대화 신청 페이지
2017.05.17 23:24 - 유희왕 위트 앤 시니컬



동아오츠카와 도서출판 제철소 그리고 

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이 함께 만드는,

젊은 소설의 시간


<다시, 픽션을 꿈꾸다-이 시대에 젊은 작가로 산다는 것>


초대 작가

김병운 나푸름 양선형 유재영

X

이진하   현 차현지 _사회 황현진 (소설가)



새로운 이야기, 젊은 작가들의 시간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! 




*행사 개요*

일시: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저녁 여덟 시

장소: 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6, 2층 카페파스텔 블루(위트 앤 시니컬 합정)

문의: 070.7745.8973/ witncynical@gmail.com


*신청 방법*

-이번 낭독회는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.

-동아오츠카에서 제공하는 음료를 드립니다. 이외 별도의 도서, 음료 제공은 없습니다. 

-설문조사를 부탁드릴 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.

-아래의 방법으로 신청을 해주세요.

-총 20분의 독자님들께 곁을 내어드립니다.


1. witncynical.net에 접속하세요.

2. 행사 안내 탭에 있는 '[합:정] 『바디픽션』 출간 기념 작가와의 대화 신청 페이지'를 찾으세요.

3. 본문 아래 댓글을 달아주세요. 댓글에는 참가신청 인원수, 사연 혹은 하고 싶은 말, 이름, 메일 주소, 전화번호

를 꼭 기입해주셔야 합니다. 다음 예시를 참고해주세요.

예시) [2명] 사연사연사연사연, 제 전화번호는 010-****-****, 메일주소는 *****@*****.***입니다.

4. 자물쇠 버튼을 눌러 비밀 댓글이 되었는지 확인하세요.

5. 차분히 기다려주세요.


-당첨자는 2017년 5월 22일 월요일 오후에 개별 통보 드립니다.

-신청 취소는 witncynical@gmail.com로 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됩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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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낭독회 합정[合情]03


동아오츠카X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X도서출판 제철소X여덟 명의 시인들






동아오츠카와 도서출판 제철소 그리고 

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이 함께 만드는

시 낭독회 합정 세 번째 시간


박세미 배수연 안태운 이병철 

X

정현우 최지인 홍지호 황유원


그래, 사랑이 하고 싶으시다고?




위트 앤 시니컬이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과

위트 앤 시니컬이 사랑하는 젊은 출판사 제철소

그들이 모여 만든 <그래, 사랑이 하고 싶으시다고?>

출간 기념 낭독회를 위트 앤 시니컬 합정에서 갖습니다.

동아오츠카와 만드는 ‘사랑의 시간’, 함께해주세요.




*행사 개요*

일시: 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저녁 여덟 시

장소: 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6, 2층 카페파스텔 블루(위트 앤 시니컬 합정)

문의: 070.7745.8973/ witncynical@gmail.com


*신청 방법*

이번 낭독회는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.

아래의 방법으로 신청을 해주세요(별도의 도서, 음료 제공은 없습니다).

총 30분의 독자님들께 곁을 내어드립니다.


1. witncynical.net에 접속하세요.

2. 행사 안내 탭에 있는 '[시낭독회 합:정03] 그래, 사랑이 하고 싶으시다고 낭독회 신청 페이지'를 찾으세요.

3. 본문 아래 댓글을 달아주세요. 댓글애는 참가신청 인원수, 사연 혹은 하고 싶은 말, 이름, 메일 주소, 전화번호

를 꼭 기입해주셔야 합니다. 다음 예시를 참고해주세요.

예시) [2명] 사연사연사연사연, 제 전화번호는 010-****-****, 메일주소는 *****@*****.***입니다.

4. 자물쇠 버튼을 눌러 비밀 댓글이 되었는지 확인하세요.

5. 차분히 기다려주세요.


-당첨자는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오후에 개별 통보 드립니다.

-신청 취소는 witncynical@gmail.com로 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됩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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벚꽃
2017.04.08 00:51 - 유희왕 위트 앤 시니컬






그날 벚꽃이 피었다. 요란하게. 계절을 생각해보면 그럴 리 없겠지. 하지만 그날 내겐 그랬다. 그렇게 추웠는데. 봄일 수 없었는데도 지나쳐가는 고백처럼 벚꽃이 피어올라 한꺼번에 쏟아졌다. 그리고, 그다음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. 그저 하얀 밤과 밤의 연속.


당신이 벚꽃을 좋아하느냐고 물어보았을 때 대답하지 못했다. 당신이 벚꽃을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봄마다 벚꽃이 피고 떨어질 때마다 궁금하다고 내내 그렇다고 그랬을 때도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. 그저 당신의 흰옷이 오래 기억이 날 것 같다는 생각만 했다. 떨어져 걸었겠지. 우리는 그런 사이였다. 막 핀 벚꽃의 다음처럼,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처럼 궁금하기만 한.


나는 여태 대답을 마련하지 못해 벚꽃이 피고 질 때 궁색해진다. 아픈가 괜찮은가 거기에 있나 또는 없나. 저렇게 만발하여 작별을 예비하는 것이 또 어디에 있을까 싶은데 당신을 생각하면, 그 봄은 너무 짧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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